마음을 여는 여유, 더불어 가는 마음!

 

마음을 여는 여유,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 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북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 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 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