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내가 짓지 않았다.

내 이름은 내가 지은 것이 아닙니다.  

 

앞의 카테고리 성명학에서 발음오행, 자원오행, 수리오행법을 주제로 올려드리면서 간단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신생아의 경우에는 작명을 하는 사람이 선친이나 작명가가 대부분이다 보니 정작 이름을 쓰는 본인은 참여할 수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하여 이름짓는 작명가의 것이 아닌 타인 즉 신생아이므로 그가 성장하고 배우고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이름으로 인해 지장을 받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성명학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가 있지만 한 글자, 한 획에 따라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가 있으며 조그만한 실수가 큰 착오를 가져와 큰 불행으로 이어질수가 있습니다.

 

아이의 태어난 사주에 강한 재운과 관운이 있는경우 성명 대원칙에 의거 수리역상은 물론이고...,

 

전래전통 성명비전에 의거 정확하게 적용해야만 사주의 강한 명예 진출운을 살릴 수가 있으며 이것을 간과할 경우 보편적이고 평범한 이름이 되기 쉽습니다.

 

대부분의 이름은 한번 결정되면 100년을 쓰고, 불려지게 됩니다.

 

이름은 소중한 아이의 백년대계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며, 나의 자손에게 하자없는 최고최상의 명품이름은 평생의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성명학은 수천년 이어져온 역학으로 중국학설, 일본학설, 소리학설등 수많은 학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오랜기간 성명학을 실증연구하고, 이름을 전문연구하는 곳에서 작명을 해야 평생 후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