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생 vs 우등생의 책상 방향!

오늘의 글은 열등생 vs 우등생의 책상 방향에 관한 중요한 개운법입니다.

 

모든 학생들이 학교 시험 성적을 올리기를 바라고 또 많은 사람들이 각종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과 합격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음만 그러지 말고 오늘부터 당장 실행에 옮겨보시면 "진작 그렇게 할 걸!" 하면서 늦은 후회를 할텐데요. 이 방법은 역학에서 이미 전해져 오는 방법입니다.

​

서울의 모 고등학생 400명을 우등생으로 만든 학교가 있습니다. 이들에게 공부하는 방위 만을 조정하여 우등생이 되도록 하였다는 실험 통계를 근거로 발표했던 것을 인용 하였음을 밝힙니다.

​

이 발표에 의하면 열등생이었던 모두는 집에서 반안살 방향으로 책상을 두고 앉아 공부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열등생에게 공부하는 책상 방향을 천살 방향으로 변경하여 공부하도록 한후 약 한 달 정도 후에 시험측정 결과 놀라운 성적 향상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역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하신 분들이라면 이러한 부분의 기본 상식은 알고 있는데요, 천살 방향을 바라보는 자세는 건강상태가 양호해지고 바이오리듬이 상승하여 두뇌가 맑아집니다.

 

​

​

천살 방향을 찾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위 표에서 왼쪽의 노란바탕이 출생년도(띠)이고, 오른쪽이 각 방향인데요. 초록색바탕이 천살 방향입니다.

​

학생 출생년도를 기준하여 인오술 生의 천살방향은 丑방향(동북)이고, 신자진 生의 천살방향은 未방향(북서)이며, 사유축 生은 辰방향(동남)이고, 해묘미 生은 戌방향(서북)입니다.

​

그러나 책상 방향을 천살방향으로 두고 공부를 하더라도 공부방 문이 장성살 방향으로 되어있으면 공부 효과는 반감된다고 봅니다.

​

이와같이 공부 성적 향상을 위해서는 책상 방향을 천살 방향을 바라볼 수 있도록 놓아야합니다. 열등생이나 각종 시험 낙방자들의 책상 방향은 거의 다 반안살 방향이었다니 유익한 조사통계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잠자는 방향은 천살 방향이 아닌 반안살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잠을 자야 건강해진다는 것도 기억하세요. 천살과 반안살은 서로 반대방향입니다.

 

*이 글이 마음에 와 닿았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것이 장기적으로 글을 올리는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사주상담잘하는곳 : 010-9222-8427
- 이메일 : mirai-an@naver.com
- 카톡ID : 3jin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