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도움주는 방위!

오늘은 건강에 도움주는 방위를 알아봅니다.

 

앞의 포스팅에서, 공부에 도움주는 방위를 알아본 바 있습니다. 이는 역학자이기 때문에 이 내용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실 생활에 적용하여 그 효과를 보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사례자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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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의 잠자리 방향은 환자의 띠(출생년도)를 기준으로 '천살'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 잠을 자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이는 병원 공간이 여유가 있거나 양심적으로 환자를 돌보는 병원은 역학자로 부터 이런 조언을 받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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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반대로 집에서 간호 중이거나 병원의 중환자 침실 방문이 '장성살' 방향으로 되어 있는 병실에서 생활하는 병원도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백약이 무효라 병이 호전되지 않고 결국 그 병으로 결국은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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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경우에는 즉시 방을 바꾸어 줘야 하는데, 환자의 머리 방향을 반안살 방향으로 향하여 잠을자면 즉시 치료효과가 나타나고 곧바로 회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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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안살 방향을 출생년도 별로 보면 寅.午.戌 생은 未방향, 申.子.辰 생은 丑방향, 巳.酉.丑 생은 戌방향, 亥.卯.未 생은 辰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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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종손 또는 제사지낼 의무자의 최고령자(제주 祭主) 기준으로 천살방향으로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종가에서는 절대로 고질병 환자가 생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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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나 집 증축, 개축 등으로 제사 방향이 천살 방향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 옮겨진 이유 하나 만으로 그 가문에서 고질병, 단명자가 생겨나기도 하는데, 즉시 제사방향을 바르게 지키기만 해도 무서운 중병이나 고질병 환자도 서서히 소생이 되고 끝내는 치유가 된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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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선 주택 방향, 대문 방향, 현관문 방향 등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것 외에도, 모든 기운이 들락거리는 문이라는 측면에서 좋은 방향이라면 좋은 기운이 잘 들어 올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들어오기를 회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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