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런키초콜릿 칼로리 콜레스테롤 확인하세요.
크런키 초콜릿은 여느 초콜릿에 작은 미트형 뻥튀기를 섞어만든 고소한 초콜릿입니다.
일반 초콜릿은 쌉쌀하면서 달콤한 맛을 내는 것 하고는 입감이 다르더군요.
저희 편의점에 납품되는 초콜릿이 여러종류이지만 크런키초콜릿은 휴대하기도 좋고 여름에도 잘 녹지 않아서 학생들이나 연인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이랍니다.
요 크런키 초콜릿을 들여다 볼까요???
먼저 전자저울로 정량인지 달아봤습니다.
40g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저울은 43g을 가르키고 있네요
물론 포장지를 빼고 내용물만 달았을 경우에는 좀 내려가겠죠?
이 크런키초콜릿은 잘아시는 롯데 제품이고 유통기간은 14년 5월 7일로 선명하네요
여기서 잠깐! 확인 실수로 유통기한 넘겨서 팔게 되면 소비자들은 판매자에게만 큰소리치는데요,
법적으로도 구매자가 확인 안한 책임을 묻더군요.
그러니 판매자에게만 나무라지 마세요. 그 많은 상품 다 확인하려니 판매자도 실수겠지요.
또 이런 일에 능통하여 상습적인 사람은 협박, 사기죄가 성립되어 형사처벌까지 받는답니다.
그러니 유효기간이 지났을 때에는 돈을 요구하지 말고 반품.교환을 요구하던지
정의의 국민 입장에서 신고를 하던지 택하셔야 합니다.
속살을 드러내니 군침이 도는데요
새벽에 요거 하나만 먹어두면 새벽근무 하는데 문제없이 든든하더군요
이제 가을.겨울.봄까지는 초콜릿이 잘 팔리는 시기입니다.
입감이 좋아서 젊은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초콜릿이니까요.
또 연인끼리 나눠 먹기 좋도록 바둑판형이라서 더욱 인기가 좋은 초콜릿입니다.
사실, 뒷면 글씨가 작아서 안보이면 돋보기라도 보면서 원재료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타이핑하려 했으나
잘보이기 때문에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아무리 맛있고 입감이 좋은 초콜릿이라도 한꺼번에 많이 드시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콜레스테롤 함량이 무게로 2%가 함유돼 있으면 작은 수치가 아니니, 하루에 한개 정도는 괜찮을 것 같네요.
칼로리 역시 220kcal이니 적은량은 아니네요.